구로구 시스템에어컨청소, 필터와 날개 프레임에 쌓인 먼지 확인
구로구 시스템에어컨청소 현장 사례입니다. 이번 현장은 아파트 거실과 방에 설치된 1way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을 분해 세척한 작업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여도 패널을 열어 보면 필터 망, 바람 날개 프레임, 물받이 안쪽에 먼지와 찌꺼기가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은 분해하면서 확인한 부위별 오염 상태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작업 지역 | 서울 구로구 |
| 작업 시기 | 2025년 5월 |
| 작업 대상 | 1way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거실 · 방) |
| 현장 특징 | 필터 · 날개 프레임 · 물받이 오염, 송풍팬 먼지 |
| 작업 방식 | 완전분해 · 전용 커버 고압세척 · 부품 욕실 세척 |
방과 거실 보양
방 에어컨 아래에는 매트리스와 가구가 있어 비닐로 덮고, 바닥에는 방수 매트를 깔았습니다. 거실도 창가 쪽 바닥에 매트를 넓게 깔아 물이나 먼지가 떨어져도 바닥에 닿지 않게 했습니다.

매트리스를 덮고 바닥에 방수 매트를 깐 방

방 안 가구까지 비닐로 덮은 상태

거실 창가 쪽 바닥 보양
필터 망과 날개 프레임
패널을 열고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필터 망입니다. 촘촘한 망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어 회색으로 보일 정도였고, 바람 방향을 바꾸는 날개 프레임에도 먼지가 줄지어 붙어 있었습니다.

먼지가 끼어 회색으로 보이는 필터 망

분리해서 늘어놓은 필터와 패널 부품
물받이 안쪽 찌꺼기
에어컨 아래쪽 물받이는 냉방 중 생긴 물이 모였다가 빠져나가는 곳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물받이 홈을 따라 누런 찌꺼기가 길게 쌓여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습기가 오래 머무는 자리라 냄새의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물받이 홈을 따라 쌓인 누런 찌꺼기
송풍팬 상태
본체 안쪽 송풍팬도 날개마다 먼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송풍팬은 바람을 직접 밀어내는 부품이라 이곳의 먼지는 그대로 실내로 나오게 됩니다.

패널을 연 뒤 드러난 송풍팬

날개마다 먼지가 붙은 송풍팬

냉각핀과 송풍팬이 보이는 본체 내부
본체는 전용 커버를 씌운 뒤 핀코일 전용 세제를 도포하고 고압세척으로 냉각핀과 송풍팬을 씻어냈습니다. 필터, 날개, 물받이 등 분리한 부품은 욕실로 옮겨 따로 세척했습니다.
세척 과정
- 작동 점검 — 바람 세기, 날개 움직임, 소음 확인
- 보양 — 매트리스 · 가구 비닐 보양, 바닥 방수 매트
- 분해 — 패널, 필터, 날개, 물받이 분리
- 본체 세척 — 전용 커버 장착 후 냉각핀 · 송풍팬 고압세척
- 부품 세척 — 욕실에서 고압세척
- 재조립 후 작동 확인
필터 청소만으로 부족한 이유
필터는 고객님이 직접 꺼내 씻을 수 있지만, 물받이와 송풍팬은 분해하지 않으면 손이 닿지 않습니다. 필터를 자주 씻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물받이나 송풍팬 쪽 오염을 의심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필터는 얼마나 자주 청소하면 되나요?
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여름철 사용 기간에는 2~4주에 한 번 정도 확인해 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물받이 찌꺼기는 왜 생기나요?
냉방 중 생긴 물에 먼지가 섞여 흘러내리고, 물이 고였다 마르기를 반복하면서 찌꺼기가 쌓입니다.
Q. 매트리스 위에서 작업해도 괜찮나요?
매트리스와 침구를 비닐로 덮고 작업하기 때문에 먼지나 물이 직접 닿지 않습니다.
